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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 김애란 소설 김애란 소설 문학동네 상처를 치유하는 인간 김애란 소설가의 단편들이 묶여 있는 소설집은 상처 입은 사람들의 치유기다. 그들의 상처는 아프기도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당연한 굴레이기도 하다. 누군가 살아 있는 사람에게 악의로 던져 놓은 국화같았다. 우리는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탄식과 안타까움을 표한 이웃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기 시작했는지. 그들은 마치 거대한 불행에 감염되기라도 할 듯 우리를 피하고 수군거렸다. 그래서 흰 꽃이 무더기로 그려진 벽지 아래 쪼그려 앉은 아내를 보고 있자니, 아내가 동네 사람들 고부터 "꽃매"를 맞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입동은 겨울의 시작을 말합니다. 김애란이 말하는 입동은 꽁꽁얼어버린 한 겨울을 의미합니다. 주인공은 집을 얻기 위해 20년 긴 시간을 지나 장만하게 됩니다. .. 2023. 9. 22.
열번 잘 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게 관계다 김다슬 에세이 클라우디 출판사 2023.01.20 관계는 복잡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종종 실수를 하게 됩니다.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섯 가지 일반적인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사소통 부족 의사소통은 건강한 관계의 초석입니다. 생각, 감정, 요구 사항 또는 우려 사항을 표현하지 않으면 오해, 분노 및 감정적 거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에는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정직하고 정중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파트너를 당연하게 여기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주하게 되고 파트너의 노력, 사랑, 존재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쉽습니다. 이러한 감사의 부족은 관계의 기초를 침식할 수 있습니다. 강한 유대감을 유지하려면 정기적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 2023. 9. 21.
불편한 편의점 -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장편소설 밀리언셀러가 된 작품 김호연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밀리언셀러가 된 작품이다. 문단에서는 김호연는 낯선 이름이었다. 그는 대본으로 밥벌이를 하는 생계형 작가로 긴 무명을 보냈다고 한다. 2013년 망원동 브라더스가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로도 무명아닌 무영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세편의 장편소설을 썼지만 빛을 보지 못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발표한 불편한 편의점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베스트셀러 작가 된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편의점을 운영하는 주인공 할머니 교직생활을 하며 근면성실하게 살다가 남편이 유산으로 물려준 돈으로 작은 편의점을 연다. 연금을 받아 생활을 하면 되지만 편의점을 운영하다 보니 편의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생계를.. 2023. 9. 19.
말그릇- 당신의 말에 당신의 그릇이 보인다 말그릇 김윤나 지음 코칭심리전문가로서 코칭, 강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심리학을 기반을 둔 자기이해 ,리더쉽,커뮤니케이션,인간관계에 말하고 쓰는 것을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는다 출간 카시오페아 출판사 말이 주는 상처가 가장 아프다 말을 왜 저렇게 하지? 소리 지르고 창피감과 모멸감을 주는 직장상사나 솔직함을 무기로 나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친구들 유독 내게 아픈 말을 하는 가족에게 꼭 그렇게 밖에 말을 못 하나라고 따지고 싶을 때가 있다. 심한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자신은 그런 말을 들어도 상처를 받지 않으니까 상대방에게 그런 말을 해도 상관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 유형은 심한 말로 상대를 상처 주고 울게 하지만 자신은 절대로 상처를 받지 않겠다고 반항하는 사람이 있다. 살다 .. 2023.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