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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 THE MIND

by n 잡러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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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인드 

무의식이 이끄는 부의 해답

저자 :하와이 대저택 

출판사 : 웅진 지식하우스 

2023.11.25

 

1.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대답 - 내 안에 있는 잠재의식 

하와이대저택이라는 유튜버의 책이 나왔다. 그의 영상을 처음 접한 것은 이 번 연도 초였던 것 같다. 한참 책유튜버들의 추천책들을  살펴보다가  어느 알고리즘에서 그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짤막한  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구독을 누르고 말았다. 파란색 셔츠의 팔만 보이는 그의 영상에서  정확한 말투로 말하려는 그의 말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말 잠재의식을 통한 자기 확신. 그리고 내가 끝없이 꼬리를 물며 공부하고 싶었던 시크릿이라는 책에서부터의 궁금증들이 하나 둘 연결 고리를 찾아서 헤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  그런 그의 책이 나왔다. 어떤 말들을 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졌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그의 철학  마인드. 마인드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사람들은 마인드에 무관심할까? 당연한 일이다. 마인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혈압 측정기처럼 마인드 측정기가 있다면 사람들은 매일 마인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어떻게 하면 마인드 수치를 이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살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원래 세상에는 인간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볼 수 없는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우리의 마인드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잠재력, 가치, 신뢰, 살아가는 데 엄청나게 중요한 이 모든 것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을 삭제하자

 

책속의 내용을 살펴보면 직장인이 있다고 하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 엥겔 지도 제작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누군가 워라밸을 잘 지키며 사랃가 정년퇴직 하는 게 최고라고 이야기하면,  옆에 있는 누군가는 맞는 말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직장 동료들과 당신은 각자 자신만의 세계에서 이를 사실로 만들어버린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울타리 안에서 살면서 엄청난 계기가 존재하지 않는 한 그 울타리를 벗어나기란 어렵다.  일본의 전설적인 마케팅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그의 저서 <비상식적 성공 법칙>에서 "인간은 반복되는 말에 약하다"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집단적으로  행해지는 최면에서는 빠져나올 길이 없다고 한다. 예를 들면 각종 언론에서 매체에서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되는 불경기, 최악의 불경기 속에서 라는 표현을 반복한다. 회사 대표는 '불경기'라는 말을 자주 언급하면 직원의 머릿속에 '불황'이라는 현실을 각인시킨다. 바로 그  순간  나의 세계에서도 불경기는 현실이 된다.  나의 주변 사람들이, 바로 당신의 세계다.  물론 지금은 불경기가 맞다.  게다가 팬더믹까지 겹쳐 각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하지만 이 불황속에서도 누군가는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 투자에 성공하고, 사업을 키운다. 어떤 상황이든 성장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가?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주변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그리고 꾸준한 반복으로 당신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가난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 

 

"부자는 계속 부자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다" 이 문장을 인수분해 해보자. 유리병속의 벼룩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게 뚜껑을 닫아 놓고 한동안 두고, 뚜껑을 열어줬음에도 그 이상을 뛰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다들 알 것이다. 그것은 이미 벼룩이 한계를 그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내 인생의 무의식에 가난의 리미트를 설치해 두고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부자는 날 때부터 부자이고 그건 나와 다른 삶이 라고 스스로 믿었던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지금 나의 생각을 깨부시는  말들이 가득 쓰여있다. 이런 말들을 듣으면서 혹은 읽으면서 나의 마인드를 다시 채워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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